완충·완방 없이 안드로이드 배터리 수명 확인하는 법
휴대폰은 퍼센트만 보여주지만, 2년 쓴 배터리의 100%는 새 배터리의 100%보다 담는 양이 적습니다. 배터리 건강은 지금 용량과 설계 용량의 차이입니다.
많은 방법이 미덥지 않은 이유
- 완충·완방이 필요하다. 0% 가까이 쓰고 100%까지 충전해야 계산하는 앱이 있는데, 대부분 그렇게 쓰지 않습니다.
- 한 번 잰 숫자를 보여준다. 한 번의 추정은 크게 튀어서 답보다 불안을 줍니다.
- 하루 종일 돈다. 백그라운드 서비스를 켜 두는 앱은 재려는 배터리를 스스로 씁니다.
더 안정적인 방법: 작은 측정 여러 번
안드로이드는 배터리에 남은 전하량(charge counter)을 알려줍니다. 이를 현재 퍼센트로 나누면 완충 용량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은 흔들리지만 여러 시간대 측정의 중앙값은 안정적입니다.
Cellsense로 따라하기
- Cellsense를 설치하고 배터리 20% 이상일 때 엽니다.
- 하루 중 다른 시간에 다시 엽니다. 1시간에 최대 1번 측정됩니다.
- 측정이 3회 쌓이면 지금 화면에 배터리 건강이 표시됩니다. 배터리 건강 리포트에서 추정 mAh, 설계 용량, 신뢰도를 확인하세요.
- 신뢰도 낮음은 측정이 적다는 뜻입니다. 계속 열면 숫자가 자리를 잡습니다.
숫자 읽는 법
2년 정도 쓴 배터리는 설계 용량의 80% 안팎이 흔합니다. 기종마다 측정값이 다르니 다른 사람 숫자보다 같은 폰의 추이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