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속도계가 0으로 나올 때
짧은 답: 폰 속도계는 GPS 위성으로 속도를 재요. 열차 안쪽·터널·금속 지붕 아래·실내처럼 하늘이 안 보이면 위치를 못 잡아서, 움직이고 있어도 0이 나와요. 창가로 옮기고 몇 초 기다리세요.
왜 그럴까
폰에는 바퀴 센서가 없어요. GPS 위치가 시간에 따라 얼마나 바뀌는지로 속도를 계산해요. 금속과 콘크리트는 위성 신호를 막아서 열차 객실·버스·터널·주차장에선 신호가 끊길 수 있어요. 리뷰에서 "SRT에서 안돼요", "속도가 안돼요"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예요.
기차에서
KTX·SRT 속도를 재 보는 재미로 많이 써요. 창가에 앉아 폰을 유리 가까이 두세요. 썬팅·금속 코팅 유리는 신호를 약하게 하니 10~30초 기다리세요. 계기판 범위를 300으로 두면 바늘이 끝에 걸리지 않아요.
그 밖의 해결법
- 위치 권한은 대략이 아니라 정확한 위치로 허용하세요.
- 앱의 배터리 절약을 꺼서 GPS가 제한되지 않게 하세요.
- 측정 중엔 화면을 켜 두세요. Gaugely에 화면 켜짐 유지 옵션이 있어요.
- 터널을 나온 직후엔 GPS가 안정될 때까지 몇 초 지연이 있어요.
0이 고장은 아니에요
신호가 없어서 나온 0은 앱 고장이 아니에요. Gaugely는 인터넷 없이 GPS만으로 동작하고, 신호가 끊기기 전후의 주행 거리는 기록에 남아요.
자주 묻는 질문
속도계 앱이 계속 0이에요.
GPS가 안 잡힌 상태예요. 폰이 위성을 봐야 하는데 금속 지붕·터널·건물이 가려요.
SRT·KTX에서도 GPS 속도계가 되나요?
보통 창가 자리에선 돼요. 열차 객실은 금속 상자라 통로 쪽은 신호를 자주 잃어요.
속도가 늦게 반응해요.
GPS는 약 1초마다 갱신되고 몇 번 읽어야 안정돼요. 정차나 터널 뒤엔 잠깐 지연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