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측정기 앱마다 데시벨이 다른 이유와 보정법
같은 폰에서 소음측정기 앱 두 개가 5~15dB씩 다르게 나오는 일은 흔합니다. 둘 중 하나가 고장 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앱마다 가정하는 기준값과 폰 마이크·오디오 처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주요 원인
- 기준값: 폰은 음압이 아니라 디지털 신호를 줍니다. 앱마다 이를 dB로 바꾸는 보정값이 다릅니다.
- 마이크·처리: 폰은 바람·저음을 걸러내고 자동 음량 조절을 하기도 해서 큰 소리와 쿵 소리가 낮게 잡힙니다.
- 가중치: dB(A)는 사람 귀처럼 저음을 약하게 반영합니다. 발망치 같은 저음 충격음은 체감보다 낮게 나올 수 있어요.
- 평균 방식: 순간값, 최대값, 등가소음도(Leq)는 같은 소리라도 숫자가 다릅니다.
보정하는 법
- 선풍기처럼 일정한 소리에서 소음측정기나 믿을 수 있는 측정값과 비교합니다.
- 앱의 보정값을 조정해 두 값을 맞춥니다.
- 같은 폰, 같은 자리에서 계속 측정합니다. 절대값보다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보정해도 스마트폰은 공인 측정기가 아닙니다. 평소 배경 소음 대비 언제, 얼마나 자주 소음이 커지는지 보여주는 데 가장 유용합니다.
일관된 기록
Hushlog는 dB(A)로 측정하고 보정값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이벤트마다 Lmax·Leq·L10·L90을 저장해 밤마다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Hushlog — Google Play 출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