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증거 남기는 법: 기록부터 민원까지

"매일 밤 시끄러워요"라는 말은 흘려듣기 쉽습니다. "14일 동안 야간 기준 초과 21건, 대부분 23시~0시 30분, 가장 긴 것 2분, 최대 63dB"라는 기록은 다릅니다. 목표는 극적인 영상 한 편이 아니라 꾸준히 쌓인 패턴입니다.

이벤트마다 남길 것

순서

  1. 폰은 손에 들지 말고 피해가 있는 방의 같은 자리(탁자·선반)에 둡니다.
  2. 요일·시간대 패턴이 보이도록 최소 1~2주 측정합니다.
  3. 주간·야간 기준을 따로 둡니다. 보통 야간 소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4. 기억이 남아 있을 때 다음 날 아침에 태그를 붙입니다.
  5. 요약: 총 건수, 야간 건수, 주로 나는 시간대, 심했던 사례 몇 개.
  6. 먼저 관리사무소에 요약을 전달하고, 계속되면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상담이나 현장 측정을 요청합니다.

폰 기록의 한계

스마트폰 마이크는 공인 소음측정기가 아닙니다. 기록은 패턴을 보여주고 공식 측정을 요청하는 근거로 쓰고, 그 자체를 법적 측정값으로 보지 마세요. 타인의 대화 녹음은 통신비밀보호법 등으로 제한될 수 있으니 녹음은 짧게, 소음 위주로 남기세요.

자동으로 쌓이는 기록

Hushlog는 켜 두면 주간·야간 기준을 넘은 순간을 시각·지속시간·dB와 함께 저장하고(짧은 녹음·태그·메모 선택), 요일×시간 히트맵과 PDF·CSV 리포트를 만들어 줍니다.

Hushlog — Google Play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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