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교체 주기, km 기준? 개월 기준?
짧은 답: 둘 다입니다. 차량 매뉴얼에는 주행거리와 기간이 함께 적혀 있고, 먼저 도래하는 쪽에 교체합니다. 오일은 차를 세워 둬도 산화되므로 1년에 3,000km만 타도 기간이 되면 갈아야 합니다.
일반적인 주기
- 합성유를 쓰는 요즘 차: 대략 10,000~15,000km 또는 12개월.
- 오래된 엔진·광유: 흔히 5,000~7,500km 또는 6개월.
기준은 내 차 매뉴얼입니다. 위 범위는 출발점일 뿐입니다.
'가혹 조건' 주기를 써야 할 때
10km 미만 단거리 위주, 잦은 공회전·정체 구간, 견인, 비포장·먼지 많은 길, 혹서·혹한 지역은 대부분 매뉴얼에서 가혹 조건입니다. 도심 출퇴근 차량 상당수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같은 규칙을 따르는 소모품
타이어 위치 교환, 에어·에어컨 필터, 브레이크액, 냉각수도 거리·기간 기준이 함께 있습니다. 자동차 검사와 보험 갱신은 기간 기준입니다.
두 기준을 함께 챙기는 법
교체할 때마다 누적 주행거리와 날짜를 적고 두 기준의 다음 예정 시점을 계산해 둡니다. Odonote 에서는 항목마다 km, 개월, 또는 둘 다로 주기를 정하면 홈 화면에 다음 정비와 남은 km·일수가 보이고, 먼저 도래하는 쪽으로 알림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