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 저하 없이 사진 합치는 법
사진을 합쳤더니 화질이 뭉개졌다면 원인은 대부분 축소 저장입니다. 앱이 이어붙이기 전에 사진을 줄이거나, 결과를 낮은 기본 크기로 저장하는 것이죠. 사진을 가장자리끼리 붙이는 작업 자체는 화질을 떨어뜨릴 이유가 없습니다. 결과물이 원본 픽셀 너비를 유지하면 원본만큼 선명합니다.
화질이 떨어지는 이유
- 낮은 기본 출력 크기. 많은 앱이 고화질 옵션을 설정 안쪽에 두고 기본값은 작게 저장합니다.
- 강한 JPG 압축. 품질이 낮으면 특히 스크린샷 글자 주변이 깨집니다.
- 틀에 맞추는 리사이즈. 콜라주 틀은 정해진 비율에 맞추느라 사진을 자르거나 줄입니다.
- 메신저 재압축. 일부 메신저는 전송 시 이미지를 다시 압축합니다. 원본이 필요하면 파일로 보내세요.
순서대로 따라하기
- 원하는 순서대로 사진을 고릅니다.
- 세로, 가로, 격자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 크기가 다른 사진이면 세로 합치기는 너비 맞춤, 가로 합치기는 높이 맞춤을 고릅니다.
- 저장 전에 최종 픽셀 크기를 확인합니다. 세로로 붙였다면 너비가 원본 사진 너비(스크린샷은 보통 1080px)와 같아야 합니다.
- 스크린샷·글자는 PNG, 카메라 사진이고 용량을 줄이고 싶으면 JPG로 저장합니다.
PNG와 JPG, 뭘 고를까?
PNG는 무손실이고 투명 영역을 유지해 스크린샷, 그래픽, 작은 글자가 있는 이미지에 좋습니다. JPG는 용량이 훨씬 작아 카메라 사진에 적합합니다. 아주 긴 이미지는 용량이 커지니 공유 전에 MB 크기를 확인하세요.
안드로이드에서 Pixjoin으로
Pixjoin은 사진을 세로·가로·격자로 기본값 원본 해상도로 이어붙이고, 저장 전에 최종 크기(px, MB)를 보여줍니다. 고른 순서를 그대로 지키고 드래그로 순서를 바꿀 수 있으며, PNG 또는 JPG로 Pictures/Pixjoin 에 저장합니다. 모든 처리는 기기 안에서 이뤄지고 업로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