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에서 사진 숨기는 방법

방법을 고르기 전에 누구로부터 숨기는지를 먼저 정하세요. 친구에게 폰을 잠깐 건넬 때 갤러리 목록에서 안 보이게 하는 것과, 폰을 도난당했을 때 지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사진 숨기기에서 생기는 불만의 대부분은 용도가 다른 방법을 잘못 쓴 데서 나옵니다.

1. .nomedia 파일 — 무료, 기본 기능, 가장 약함

안드로이드 미디어 스캐너는 .nomedia라는 빈 파일이 있는 폴더를 건너뜁니다. 폴더를 만들어 사진을 옮기고 이 파일을 넣으면 갤러리와 구글 포토에서 사라집니다.

2. 구글 포토 잠긴 폴더 — 대부분에게 무난한 기본값

요즘 안드로이드 폰의 구글 포토에 들어 있습니다. 옮긴 항목은 기본 목록과 검색에서 사라지고, 열려면 화면 잠금 인증이 필요합니다.

3. 삼성 보안 폴더 — 가장 강력, 삼성 전용

갤럭시에 있는 별도 암호화 작업공간으로, 자체 갤러리·앱·잠금을 가집니다. 앱을 새로 깔지 않는 선택지 중에서는 가장 철저합니다.

4. 계산기 위장 볼트 앱 — 눈에 안 띄지만, 복구 설계가 전부

겉보기에도 동작도 평범한 계산기입니다. PIN을 누르고 = 를 누르면 비공개 갤러리가 열립니다. 홈 화면 어디에도 "여기 비공개 사진이 있다"고 광고하지 않는 점이 장점입니다.

이 방식을 고른다면 중요한 건 화려한 기능이 아니라 지루한 것들입니다. 건너뛸 수 없는 복구 코드, 파일 저장 위치 공개(그래야 파일 관리자가 보루가 됩니다), 갤러리로 한 번에 되돌리기, 짧은 권한 목록. Tallyvault는 이 네 가지를 중심으로 만들었고, 껍데기가 아니라 괄호·퍼센트·계산 기록이 되는 진짜 계산기입니다.

빠른 선택

네 방법 모두에 해당하는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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