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 소리가 작거나 저절로 줄어들 때
조용한 실패입니다. 알람은 울리는데 내가 못 듣습니다. 원인은 몇 개 안 되고, 안 울린 알람과 달리 이건 지금 바로 재현해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볼륨은 하나가 아니다
벨소리·미디어·알람·알림·통화가 각각 따로입니다. 홈 화면에서 볼륨 키를 누르면 보통 벨소리나 미디어가 움직이고 알람은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볼륨 최대"인 폰의 알람 볼륨이 바닥일 수 있습니다. 설정 → 소리 및 진동에서 알람 슬라이더를 따로 확인하세요.
모르는 사이에 알람 볼륨을 낮추는 것들
- 루틴과 모드. 취침 모드, 집중 모드, 운전 모드, 자동화 앱이 시간대별로 볼륨을 설정합니다. 야간 루틴을 켠 즈음부터 알람이 작아졌다면 여기부터 보세요.
- 이어폰과 블루투스. 일부 기기는 출력 장치별로 볼륨을 따로 기억합니다. 이어폰을 꽂고 볼륨을 내린 값이 뽑은 뒤에도 따라올 수 있습니다.
- 적응형·자동 음량 기능. 조용한 방에서 볼륨을 낮춰 주는 기능이 여러 제조사에 있습니다. 새벽 3시 침실은 폰이 측정할 수 있는 가장 조용한 방입니다.
- 알람 앱 자체. 많은 알람 앱이 재생을 시스템 알람 스트림에 그대로 맡깁니다. 그 스트림을 낮춘 무언가가 내 알람도 같이 낮춘 것입니다.
서서히 커지기와 작은 소리는 다르다
점점 커지는 알람은 좋은 기능입니다 — 깜짝 놀라지 않고 깰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구간이 길어서 조용한 앞부분을 자면서 지나쳐 버릴 때입니다. 쓰는 앱에 이 기능이 있다면 몇 초에 걸쳐 올라가는지, 최대까지 올라가긴 하는지 확인하세요.
자다가 빠지는 이어폰
이어폰을 꽂고 잠들었다가 밤사이 빠지면, 이어폰으로만 나가는 알람은 베개에 대고 울립니다. 이어폰이 꽂혀 있어도 스피커로 함께 울리는 옵션이 있는지 보세요.
확실하게 잡는 방법
오래 가는 해결책은 알람마다 볼륨을 따로 저장해 자체 플레이어에 적용하는 앱입니다. 시스템 알람 스트림이 어떤 상태든 상관없어지고, 루틴이나 운전 모드나 음악 앱이 내 아침을 조용히 낮출 수 없게 됩니다.
웨이크벨
웨이크벨은 알람마다 볼륨을 따로 저장하고 미디어 볼륨과 분리합니다. 서서히 커지기는 선택이고 몇 분이 아니라 30초에 최대까지 올라갑니다. 이어폰이 연결돼 있어도 스피커로 함께 울려서 밤사이 빠져도 아침을 잃지 않습니다. 그리고 매번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람 기록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