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환율 vs 기준환율: 환전 수수료 % 의 의미
짧은 답: 기준환율(매매기준율)은 하루 한 번 발표되는 중간값입니다. 은행과 카드사는 여기에 마진을 붙여 팝니다. 수수료 % = (은행 환율 − 기준환율) ÷ 기준환율 × 100. 이 %를 기준환율에 적용하면 실제로 받는 금액이 나옵니다.
기준환율
살 때와 팔 때 가격의 중간값으로, 비교의 기준이 됩니다. 이 값 그대로 현금을 파는 곳은 없습니다.
은행 환율
은행은 현금 살 때/팔 때, 송금 보낼 때/받을 때 환율을 따로 고시합니다. 기준환율과의 차이가 스프레드이고, 여기에 정액 수수료가 붙기도 합니다. "환율 우대 90%"는 기준환율이 아니라 이 스프레드를 줄여 주는 것입니다.
계산 예시
기준환율 1달러 = 1,380원, 은행 현금 살 때 1,404원. 수수료 % = (1,404 − 1,380) ÷ 1,380 × 100 ≈ 1.74%. 100만 원을 환전하면 기준환율로는 약 725달러지만 실제로는 약 712달러를 받습니다.
조건 비교하는 법
- 모든 조건을 같은 날 기준환율 대비 수수료 % 하나로 바꿔 비교하세요.
- 정액 수수료는 금액으로 나눠 %에 더하세요.
- 해외 카드 결제는 브랜드 수수료와 카드사 수수료가 따로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Rate Nudge 로 하기
Rate Nudge 계산기에는 수수료 입력칸이 있어 은행·카드 수수료 %를 넣으면 모든 행에 실제 받는 금액이 양방향으로 보입니다. 매일 기준환율(ExchangeRate-API)을 쓰고 출처와 기준 시각을 화면에 표시해, 숫자가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